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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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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불스칸님 어느세 사진을 찍으셨군요...저는 먹느라고 정신없었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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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저도 나왔네용...캬캬~ 사진 좀 주세욥...미니홈에 올려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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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좀 받더군요^^ 안주좋고.. 차멀리있고..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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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땡기더군요,, 맘 같아선 일박 하면서 놀고 왔어야 했는데~~
저 파라솔 위에서 잠자다 추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
아~~~ 먹고싶다 자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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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회 나도 좋아하는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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