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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웰빙먹벙 사진 올라갑니다..10

yangah2005.08.01 14:01조회 수 1446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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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제 마지막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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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자리를 마련하시느라 고생하신 양아님께
    감사의 말씀을...
    언제 또 가보려나...
  • 쌈빡한 라이딩으로 마무리까지한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양아님 감사합니다.
  • 양아님 고마워요.~~~
    내년에 또 가요.~~
  • 단체 사진에 재미로님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언제 이렇게 많이 찍으셨나요. 수고하셨습니다. 양아님
    덕분에 몸보신 잘하고 왔습니다.
  • 전형적인 단체사진이네요^^ 누가 386아니랄까봐 ㅋㅋㅋ
  • 양아님!
    세심한 번장님 배려로 모두가 기억에 남을 하루를 보낸거 같습니다.
    전철첫차의 넉넉함으로 시작한 웰빙 기차여행 또한 즐거움의 하나였습니다.
    함께하신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네요.
  •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맛난 음식에 비나리님과 목동님의 입담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았습니다.
    담에 또 용인이나 좋은 곳 가시면 따라붙겠습니다.
    혼자만 타다보니 패밀리한 분위기에 적응하기가 난해하더라구요. ^^;
    그럼 양아님을 비롯한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만 줄입니다. ㅋ ㅑ~!
  • 아~~ 가고 잡아라~~~~회사일만 아니었어도 기냥 따라 붙는거였는데....
  • yangah글쓴이
    2005.8.3 10:18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쩐지 설악맨님이 기별이 없더라...ㅋㅋ
    남들 놀때 일하는게 아끼바리래니까..
  • 첨엔 몰랐드랬습니다.
    그냥 회비에 충실히 먹고 오자고 생각했더랬습니다.
    그러나 다시 곱씹어 생각하니 그게 아니였습니다.
    그것은 오랜만에 동생이 누나네 온다고 하니 어떡하면 몸보신 좀 시켜줄까하는
    누님의 한없이 사랑스런 마음에서 나오는 요리였던것이였던 것입니다~~!!!!!
    눈치 안보고 먹은,,, 아니면 산타님은 이미 알고 계셔서 그랬었나요?
    아...이제야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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