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대하고 고대하던 속초 투어 사진입니다. 증거사진 있슴..

견디셔2005.08.04 19:30조회 수 1242댓글 9

    • 글자 크기


그래도 집에 도착하니 200키로 탔다는것에 위안을 갖습니다.
환자들 데리고 투어하시느라 고생하신 시리우스님에게 초점 흔들린 사진들을 바침니다.

밤에 찍은거는 다 초점이 안맞네요. 기능설정을 잘못 했나 봅니다.
아 그리고 월요일날 잠 못자고 출근했습니다. 거의 죽을뻔.....
올라 오기는 화요일 저녁떄 왔는데 7시간 정도 걸린것 같네요. 차가 무지 막혔다는..
일주일 내내 피로가 쌓여서 무척 힘드네요...

각설하고.. 그럼 자 시작해 볼까요..~~











































일단 여기까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9
  • 견디셔글쓴이
    2005.8.4 22:39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 가운데 여자분은 카메라 주인이십니다. 사진 뽑다 보니 있어서 뽀너스로..

  • 견디셔글쓴이
    2005.8.4 22:40 댓글추천 0비추천 0
    참고로 트럭사진은 다운힐 하러 이동하는 거예요. 캬캬..
  • 차에 계시네요
    카메라 주인은 누구 애인일까요???????
  • 견디셔글쓴이
    2005.8.5 03:40 댓글추천 0비추천 0
    차는 순수 다운힐 하려 탄거예요 ^^ 절대 환자들이래서 얻어 탄거 아니랍니다.
    자전거 하루이틀 탈것도 아닌데 ㅋㅋ..아무렴 건강이 최고지요...
    그래도 200키로는 찍었습니다. 속초 완주라기는 좀 부족하죠 ??
  • 견디셔글쓴이
    2005.8.5 03:42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 그리고 저분은 솔로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월동 사시니까 지나가다 만나시면 아는척이라도 해 주세요..
  • 모두 모두 수고 하셨고,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
    함께 하지 못해 못네 아쉽고, 서운하지만 담에 기회가
    되면 함께하겠습니다.

    시리우스님, 산정님, 보름달님, 견디셔님 뿌듯하시죠?
    ^^
  • 무더위를 이겨내시고 속초를 찍으신 전사님들께 박수를~ㅉㅉㅉ
    근데 사진보니 성인용 빼빼로 물고계신 장면이 너무 많네요...
    그것만 만드셨음 트럭 살짝 신세안져도 되었을텐데요.
    몸에도 좋지않다니 이기회에~~~
  • 날도 더운데 다녀오신분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빼빼로를 줄이시는게 좋을듯 하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