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 하셨네요
부럽네요 ㅎㅎㅎㅎ
그나저나 첫 사진은 왜? 누워있는거죠

나중에 시간되시면 어떻게 다녀오셨는지 좀 올려주세요~~~
궁금해요~~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전 어렸을 때 누구나 마라톤 할 수 있고 누구나 에베레스트산 갈 수 있는 줄 알았습니다.
어렸을때 속초에 자전거 타고 간다고 하면 웃었겠지요.
그러나 지금은 대단하다는 느낌에 입이 먼저 벌어집니다.
저도 언제가는 도전해야 한다는 사명감까지 생기는군요.
암튼 참가하신 여러분들 모두에게 진심어린 박수를 다시 보냅니다...

그 험난한 미시령을 어떻게 넘으셨습니까..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