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의 마지막을 뒹굴뒹굴 게을리 보낼래다가....아니다 서부랠리 후반부를 혼자 가보자 했는데....... 그냥 설렁설렁 성주산통해서 인천대공원까지만 갔다가 왔습니다^^ 날씨가 문득 가을의 문턱을 들어서고 있는지 햇살은 뜨거워도 바람이 시원하고 하늘도 참 맑더군요.... 그래서 산속에서 연휴의 마지막을 행복하게 마무리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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