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니님의 강변에서 한폼~ 야구공에 찌그러진 자동차가 있더군요.... 해바라기를 보니...가을이 어느새 곁에옴을 느끼겠더군요.... 토요일 160km를 타고 일요일에 살짝 남산찍기...짐승으로 거듭나는 쏘굿님이 무서라... 남산 맞죠~~~ 담에 더 잘찍어 드릴께요...아직 내공이 딸려서리...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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