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나리님은 열심히 일하시고 까망수리님은 병나발 부시고 ㅎㅎ 보고픈님 주니어 무슨말이 생각날듯..카파라치들이 찍는사진에서 자주나오는듯한 포즈인데..아~~ 기억이.. 저기보이는 보트에묶인 줄을 잘 따라가보세요// 아까 물먹은(?) 까망수리님 주니어 민기 오누이 같지않나요 구여운녀석들.. 이렇게 또 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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