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님 다이빙 죽여줍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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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바따 빠킹 궁딩이~~~~! 탐나더만... 근육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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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둥이는 어데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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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하나 되어..
통나무학교 여린 견공의 눈빛은 자연을 닮았습니다.
나 자연으로 돌아가리...^^ -
저 까만 불릿은 걸려있는 헬멧을 보니 말근내님 것이군요. 에이쉬는 보내시고 새로 맞으셨군요. ^^
축하드립니다. -
아~ 강아지들 너무너무 귀엽당. 얼룩 패턴이 비슷한 거이 동기간인게로군....흠.
껌정개가 더 이쁘다....고 하면 누랭이가 삐질까?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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