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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인마을 및 태기산 4(스크롤 압박 심함!)

맑은내2005.08.30 19:16조회 수 74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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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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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개발이라고 쫒겨난 짜수 심판도 지 멋대로~! 윤서야 콕을 끝까지 봐야 해~~!
  • 까뮈....태양의 제국. 스페인 남부....

    서있는 나무가 주는 느낌
  • 그때 자연과 우리는 하나였다.
    지난 추억 속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항상 그곳에 있기 때문에..
    잊지 못할 추억이여라~
  • 취...ㅅ
    재미 하나도 없섰군..
    족구나 하구...
  • 진짜 재미 하나도 읎었겠...
    바이킹님, 그 저지는.... 솔찍한 말로다가 올리브가 더 잘 어울리네요. ㅋㅋㅋ
    윤서는 귀걸이 했나봐요, 넘 귀엽당. 자기 귀엽다고 옷에다가 아주 써 갖구 댕기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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