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학교에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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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이라고 쫒겨난 짜수 심판도 지 멋대로~! 윤서야 콕을 끝까지 봐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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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태양의 제국. 스페인 남부....
서있는 나무가 주는 느낌 -
그때 자연과 우리는 하나였다.
지난 추억 속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항상 그곳에 있기 때문에..
잊지 못할 추억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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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ㅅ
재미 하나도 없섰군..
족구나 하구... -
진짜 재미 하나도 읎었겠...
바이킹님, 그 저지는.... 솔찍한 말로다가 올리브가 더 잘 어울리네요. ㅋㅋㅋ
윤서는 귀걸이 했나봐요, 넘 귀엽당. 자기 귀엽다고 옷에다가 아주 써 갖구 댕기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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