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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와

뽀스2005.08.30 20:33조회 수 816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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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이...
엄마와






....그들의 강아지


gozldgkssha ehRl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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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흑백이라서 더 멋있네요 ㅎㅎㅎ
  • 아, 윤서 강윤이 많이, 잘, 컸네요... 형수님 고생 많으셨슴돠..
    짜수형은 보태준 거 없쥐? ㅋㅋㅋ
  • ↑↑ 앗~ onbike님, 인사가 늦었네요. 건강히 잘 지내시죠? 꾸벅~ (^^)(__)(^^)
  • 부인과 윤서, 강윤이 얼굴 들여다 보는 시간 < 자전거 들여다 보는 시간....ㅋㅋㅋ
  • 헉! 잠시 제 눈을 의심하였습니다. 주 캐나다 특파원 아니십니까...
    잘 지내시죠? 미모는 여전하시구요?

    갑자기 이러케 puff 하고 등장하신 건... 혹시 귀국이라도..??

    하여간 무지 반갑습니다. 전 잘 살고 있습니다. 다만 짜수형과는 달리 아내와 두 딸을 보살피느라.. 노심초사 ..ㅋㅋㅋㅋ 잔차탈 시간이 별로 없죠. 물론 이런 조흔 강원도 두매에 들어가
    놀다 올 시간은 더더욱 없죠. 암요....
  • 지금 밴쿠버에 살고 있어요.
    온바님, 요새 Urban이 대세(유행?)인가요?
    첨엔 다들 '땐땐한 꼬리(온바님 표현)'로 시작해서 '푹신한 물침대'를 즐기다가
    나중엔 '도심속 험악한 잔차질'로 가는 듯 해서요.^^;;
  • 올리브님 잘 지내시죠? 아니 잘 지낸다고 엊그제 그랬군...ㅋㅋ
    저 강아지들은 아이들의 거의 분신입니다. 어디든 따라 다니는... 흰넘은 강윤이가 스스로 이름을 지었지요. 달마시안 강아지도 세트로 사줬는데 그넘들은 찬밥이고 저 흐물거리는 넘들을 무지 사랑하더군요,
    흰넘의 이름은 백한곰입니다. 백 한마리 곰의 약자래나? ㅋㅋㅋ 작은 강아지는 윤서껀데... 이름은 오스티(AUSTY) 또는 오띨띨 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신혼여행때 사 온 곰돌이 이름인데 이넘에게 빼았겼지요.지들끼리의 말에 의하면 백한곰이 더 언니랍니다. 즉 오띨띨은 우리집 막내인 셈이지요. ㅎㅎㅎ 지방 가는데 이넘들 안챙기면 차 돌려야 합니다. ^^
  • 울 동화도 comforting object가 하나 있지요. 갓난아기때부터 쓰던 담요요. 가끔 보면 그 담요를 한 손에 잡고 온 집안을 돌아 댕기는데....꼭 그 Snoopy만화에 나오는 남자아기 캐릭터하고 똑같다는 생각을 했습죠. 잘 때 꼭 그 담요에 입술을 붙이고 자거든요? 그래야 잠이 잘 오는 모양이예요.^^ 머 어릴 때 살짝이든 심하게든 그 과정을 거치면서 큰다고 해서 걱정은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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