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외국에 나가서 동호회도 가입하고 이래저래 하고 싶어도.. 실제로는 운신의 폭이 참 좁더군요....
저도 많이 답답했습니다 혼자도 많이 다녔고,,,덕분에 이젠 혼자 있는것도 외롭거나 하진 않더군요..외국생활에서 배운것 같네요..
그곳 커뮤니티의 일원이 된다는것 쉽지 않더군요...(일단 바쁘니깐요..적응만해도.쩝..)
그래도 treky 님의 잘 해내실것 같습니다. 예의 그 미소를 가지고 계시니깐요..
온 바이크님...어쩔수 없이 이런것에 만족 할수 밖에는..차 구입 하기 전까지는....(과연....살수는 있을찌???)
벼랑끝님... 여기 산악자전거 타는 동양놈 저 혼자에요...아직 외국 친구들 못 찾았어요.
dean님...동호외가 다 로드 동호회다보니...헐...
올리브님...맥주병 음식점에서 나오는 작은 싸이즈 입니다...미국 브랜드구요...그것도 이곳 동쪽에만 있는듯??? 혼자 자전거 탈려니...참 띰띰 합니다... 올리브님은 구여운 아가라도 있으시지......ㅎㅎㅎㅎㅎㅎㅎ 언제 분유들고 짠 하고 나타날찌 모르니...문단속 잘 하십시용 ㅋㅋ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