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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20:54
" 일요일 지양산에서 우연히 만난 잘생긴님~"
윤기있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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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마주친 잘생긴님과 주니어 둘~ 반가웠습니다...
잘생긴님이 더더욱 튼튼해 보이십니다~
잘생긴님 여길 누르시면 다른사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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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love0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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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 지양산에서 푸~욱 쉬었습니다..."
200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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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바람
2005.09.06 22:26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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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먼지
2005.09.07 00:24
이야~~~ 잘생긴님 넘 멋있습니다~~~ 멋진 아버지를 둔 두 아드님들이 부럽습니다^^
잘생긴걸님이 안계신게 쪼금 아쉽네요.... 잘생긴걸님은 좋으시겠어요.. 이렇게 잘생긴남자들틈에 사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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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2005.09.07 09:17
진짜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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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2005.09.07 09:21
윤세님 고맙습니다. 절골 약수터에서 한참 기다리다 그냥 내려 왔습니다
큰놈은 곧잘 타는데 작은놈이 아직 어리숙하여 더 데려 다니기가 버겁더군요
근데 집에 와서는 꽤 재미 있던지 저녁때 또 가자고 졸라서 아내가 데리고 원미산 한 바퀴 더 돌고 왔답니다. 게임보다 자전거가 더 재미있다고 하니 다행이지 뭡니까
먼지님 이시간에 ....걸은 다른 남자들 하고 수리산을 헤메고 있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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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2005.09.07 09:26
산타님 멋지게 봐주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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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2005.09.07 11:08
반갑습니다. 잘생긴님 여기서 뵈다니.. 같이 라이딩한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조만간 같이 하시죠^^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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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굿
2005.09.07 11:58
뵌적은 없지만..이렇게 즐거운 표정으로 라이딩하시니..보는이도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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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있는세상
2005.09.07 12:34
잘생긴님 맘에 들어하시니 다행 입니다...아직 허접이라 불안전 요소가 많습니다....자주 뵙길 희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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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복분자
2005.09.07 13:13
윗사진은 힘이... 아랫사진은 행복함이... 팍~~~ 팍~~~ 묻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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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영정
2005.09.07 18:33
헉 요즘 왜이리 부러운 사진들이 많이 올라오는 겁니까?....^^정말 보기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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