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님... 음...에...그러니까... 저 배가 다 프롤로님꺼죠? ㅋㅋㅋ

지금 프롤로님의 배상태는 팔로 지그시 누른상태 같네요 ㅎㅎㅎ

뭐 ,,, 참... 이런 솔직한 느낌이 때론 지탄이나 원망을 불러오기도 하지만 ... 프롤로님의 몸매는 안양천을 누비는 아주머니들의 그것과 매우 흡사하다고 볼수있습니다. 가슴을 잘 보시면 매우 ,,, 음...

ㅋㅋㅋ 조용히 사진보고 갈랬더니...기어이 프롤로님이 리플달게 만드시네요^^
게다가 저 핑크빛토시란... 정말!!!

토시 아니죠..
빨간내복이구마..=3=3=3=33

굳이 비싼 토시 할 필요있습니까?
밤이라 보이지도 않은데 내복 잘 이용하셨어요 프롤로님. 괜찮네요.....야시시하니.....

배나온 챔피언 아세요??
저때 입은 챔피언 저지..
한 번 더 입으면 작살일 듯 합니다..
아무나 입는거 아니라는..

그리고 팔토시 맞는데요??

프롤로님 담에 조끼라도 입어주시는 센스~를 발휘하세요.

져지 색상이 너무 튀네요 ㅎㅎㅎㅎㅎ

우람차다~~!ㅋㅋㅋㅋ

아이들 사진 찍을때 어른들이 앞에서 이렇게 말하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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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쁜 짓.~~~~"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