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올랐습니다. 자전거로 처음가본 미시령, 생각보다 거리는 짧았는데 경사가 경사인지라 힘이 들더군요. (삼막사라는 곳을 못가본지라) 이름값은 하는 것 같았습니다. 땀삐질....... ㅎ 페이스 유지가 관건인 것 같았습니다. 덧. 제 사진 올리려니 참 뻘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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