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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 양호 - 배후령 넘어 미시령으로~! - 드디어 미시령~!!!

9inch2005.09.15 20:30조회 수 646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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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올랐습니다.

자전거로 처음가본 미시령, 생각보다 거리는 짧았는데 경사가 경사인지라 힘이 들더군요.

(삼막사라는 곳을 못가본지라) 이름값은 하는 것 같았습니다. 땀삐질....... ㅎ



페이스 유지가 관건인 것 같았습니다.




덧. 제 사진 올리려니 참 뻘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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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9inch 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에도 자주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잘 타시더군요..
  • 9inch글쓴이
    2005.9.15 20:47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러고 보니 제일 먼저 오르신 매력님 사진이 없네요.. 안타깝습니다.
    제일 먼저 오르시고 어디로 숨어버리셨었는지.. ^^;;;

    잘타는게 아니라 아직 어려서 그런게 아닌가 합니다.. -_-;;;
  • 웃는돌님은 지친 표정이 없네요 ㅎㅎㅎㅎㅎㅎ
  • 도데체 미시령에 뭐가 있길래 죽을둥살둥 가서 우린 환호를 지르는지~~ 아이러니합니다.
    잘나왔습니다.. 9인치님. 수고하셨어요...
  • 웃는돌님은 로드타야도 아니시던데....다들 그러시지만..정말 강인해 보이시더군요...^^
  • 9인치님은 왠지 교수가 되실 것 같은 느낌이 파~악 드네요. ㅎㅎ
    공부잘하는 인상... 거기다 자전거까지.. 불공평해 T T
  • 9inch글쓴이
    2005.9.16 16:28 댓글추천 0비추천 0
    불스칸님, 그렇지도 않습니다.. 교수님은.. 사실 많~이 요원하죠.. ㅋㅋㅋ
    현상유지나 해 봐야죠. 아무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웃는돌님은 정말 홀로 1.95끼시고도 정말 잘 달리시는 분, 제가 따라갈 수 있을 때는 제 페이스메이커셨죠.. (이게 말이 되나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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