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사진을 별로 찍지도 못해서 아쉽습니다..... 안라, 즐라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자리를 빌어 6명의 속초 초행자에게 길안내와 번짱으로서 온갖 힘든 의무를 훌륭하게 소화해내신 prollo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담에 뵐때는 인격(^__^)을 줄이고 나오면 더 멋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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