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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대관령(1)

나뭇골2005.09.25 10:07조회 수 51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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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비로 코스는 진흙으로 질퍽이고
순식간에 몰려왔다 사라지는 정상의 안개는 환상
코스를 찾지 못해 1간 동안 해맨 것조차 즐거움이요.

황병산 업필의 호흡곤란과
그리고 영동고속도로 인터체인지 방향의 기나긴 임도 딴힐 시
바퀴에서 파편처럼 흩어지는 진흙에 망신창이 되어도
라이딩의 즐거움은 계속하여  up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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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안개 때문에 더 고생을 했다는....
    그래도 다시 가고픈곳.
    사진만보면 날씨가 아주좋은 날인것 같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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