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가면 내려간다는 자연의 법칙을 경험케 해주는 가리산 임도 입니다. 일부 구간은 수풀이 우거져 팔과 다리가 고통스럽습니다. 새벽에 수원을 출발해 4시간 30분 정도 라이딩 했습니다. 총 52Km. 사진 감상은 http://cafe.naver.com/ggmtb.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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