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에 장모에게 인사를 못드려 이 번 연휴에 옥천군 안남면 처가집에 다녀 왔습니다. 금강이 내려다 보이는 둔수봉(해발 370m)의 짧은 홀로 산악라이딩 후 마나님과 강변 따라 금강휴계소까지 왕복라이딩을 했습니다. 낚시 그리고 추억의 어린시절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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