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풀샥을 만든 이유는 윗 사진 암문(허니비코스의 세 번째 암문)지나 좌측 싱글코스 딴힐을 위해서 입니다. 몇 일전에 완성된 잔차를 끌고 오늘 드뎌 라이딩을 했는데 결과는 실망이었습니다. 아주 좁은 소로에 작은 회전반경, 경사 그리고 돌탱들로 인해 몇 번이고 내려야 했습니다. 한마디로 라이더의 테크닉 부족 이었습니다. 몇 회만에 완주할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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