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둘째를 낳은 와이프님을 병원에서 이틀간 극진히 간호한 결과 포상으로 허락받고, 목동님, 베레모님, 산타님, 쏘굿님의 흥정계곡 라이딩에 극적으로 꼽사리끼기에 성공했습니다. ㅎㅎㅎ
저를 끼워주신 목동님, 베레모님, 산타님, 쏘굿님 감사합니다 ^^
그리고 둘째를 낳고 마음이 더 넓어진듯한? 와이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한마디로 기가막히게 좋은 라이딩이였습니다.
PS : 베레모님과 중복되는 사진이 맣은 관계로 항상 사진찍느라 정작 자신의 사진은 많지 않으신 베레모님사진 위주로 올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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