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지양산은 참 푸근합니다. 참석해주신 여러분들의 가슴으로 덥혀져서인지 더욱 푸근합니다. 우리모두 조금 넉넉한 마음으로 안전하고 즐겁게 여유있는 라이딩을 해보아요~~~~~~~~~
칼국수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