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유명산을 가 봅니다..

아마도 이제부터는 해 마다 한 번씩은 꼭 가게 될 것 같습니다..

찍사가 허접해서 좋은 연장으로 졸작만 만들었습니다.. ^^

많이 부족하지만, 제 정성을 봐서라도 그냥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잘 찍는 찍사가 되면 그 때 좋은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혹시라도 원본이 원하시면 멜 주소를 쪽지로 보내주십시오,,,

경치도 좋고, 좋은 장면도 참 많았는데 쫓아가서 찍으려면

둔한 몸에 숨이 가빠서 헐떡거리다가 흔들리고, 또 워낙 빠르셔서 제가

미처 못 따라가고 (ㅠ ㅠ)......    그러나 너무나 즐거운 순간이라서 흔적으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