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유명산엘 갔었습니다. 역시나 좋더군요...울긋불긋 산엔 카펫이 깔려 있었고......
우리는 페달링을 했더랍니다.
팀차에 잔차를 싣고서 왔지요....
아따~ 누구다린고 늘~씬허네~
퀵실버님 명찰 삐뚤어졌쓔~
잔차들....
오늘의 스페셜......싸이크로스....마이콜님의 애마죠!
최근에 연마했다는 눈감고 잔차내리기...
타오스 깔끔 합니다.
마이콜님.... 어디 한바퀴 타고온 표정일쎄....
그이름.......페샤리
가온님......이때까진 몸만 풀면 되는줄 알았따~~!!
자연에 묻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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