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낙엽되어 쌓인 싱글을 달려봤습니다. 비온 후임에도 슬립은 없었으나 낙엽이 너무 많이 쌓여 노면을 잀을 수 없기에 앞바퀴가 물골이나 웅덩이에 잡히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허니비 지나 폴몬티 중 철탑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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