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낙엽되어 쌓인 싱글을 달려봤습니다. 비온 후임에도 슬립은 없었으나 낙엽이 너무 많이 쌓여 노면을 잀을 수 없기에 앞바퀴가 물골이나 웅덩이에 잡히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허니비 지나 폴몬티 중 철탑부근
비가 많이 오지않아서 라이딩 하기는 좋은 날씨가 아니였나합니다.
배경이 좋은데 혼자라서 잔차만....사진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