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낙엽되어 쌓인 싱글을 달려봤습니다.
비온 후임에도 슬립은 없었으나
낙엽이 너무 많이 쌓여 노면을 잀을 수 없기에
앞바퀴가 물골이나 웅덩이에 잡히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허니비 지나 폴몬티 중 철탑부근
단풍이 낙엽되어 쌓인 싱글을 달려봤습니다.
비온 후임에도 슬립은 없었으나
낙엽이 너무 많이 쌓여 노면을 잀을 수 없기에
앞바퀴가 물골이나 웅덩이에 잡히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허니비 지나 폴몬티 중 철탑부근
단풍이 낙엽되어 쌓인 싱글을 달려봤습니다.
비온 후임에도 슬립은 없었으나
낙엽이 너무 많이 쌓여 노면을 잀을 수 없기에
앞바퀴가 물골이나 웅덩이에 잡히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허니비 지나 폴몬티 중 철탑부근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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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다녀오셨군요.
비가 많이 오지않아서 라이딩 하기는 좋은 날씨가 아니였나합니다.
배경이 좋은데 혼자라서 잔차만....사진 잘보고 갑니다. -
풀몬티 까지...허......재미 있으셨겟내요..
풀몬티 잘 안가지 않나요...다시 로드업힐 하기 싫어서리...ㅋㅋㅋㅋ
으..남한산성...그립습니다. -
풀몬티는 요근래 가본적이 없는데...
저는 주로 로드업힐-슈퍼크런치 일부-하프써키트-허니비 일부-고골코스를 타고 도로로 귀환하는데.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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