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채비로 나왔다 일정변경으로 풀샥에 2.1타야로 로드를 하려니 종국엔 양쪽 허벅지에서 쥐 두마리가 슬금슬금 기어나와 거의 초죽음 상태로 20시 30분 집에 도착했습니다. 코볼님 몇 시에 도착하셨는지요? 탄천 - 갈마치고개 - 곤지암 - 여주군산북면 - 양평대교 분원리 - 도마치고개 - 남한산성 - 성남(코볼님 코스) - 광주 - 이배재고개 - 성남(제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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