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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골2005.11.20 18:49조회 수 63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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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채비로 나왔다 일정변경으로
풀샥에 2.1타야로 로드를 하려니
종국엔 양쪽 허벅지에서 쥐 두마리가 슬금슬금 기어나와
거의 초죽음 상태로 20시 30분  집에 도착했습니다.
코볼님  몇 시에 도착하셨는지요?

탄천 - 갈마치고개 - 곤지암 - 여주군산북면 - 양평대교
분원리 - 도마치고개 - 남한산성 - 성남(코볼님 코스)
                            - 광주 - 이배재고개 - 성남(제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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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프레임??? ㅡ_+ (by punk1004) M5(팀색) 와 koHOSIS SEAT-CLAMP_DarK GolD (by nowa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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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나뭇골님 저 때문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별안간 코스변경으로....
    저는 6시5분경 집에 도착했습니다. 남한산성에서 오르막에서 라이딩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120km 정도 라이딩 한것 같습니다.
    다음에 진짜 로드 한번 제대로 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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