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고.. 끌고.. 뒹굴고.. 먹고.. 마시고.. 노웨이 번개의 맛을 조금은 느낄수 있었던 코스였는데 저 개인적으론 참 좋왔습니다. 라이딩중 목말라서 고생한적이 없었는데... sk사모님의 넘치는 체력에 감탄 또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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