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가이드 진두지휘하신 서산mtb 바람소리님과 사진 열심히 찍어주신 가이님. (두분 다 올해 280을 저와 같은팀에서 뛴 분들이라 더더욱 반가웠습니다.) 제대로 인사도 못드린 다른 서산mtb회원님들 정말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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