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060108-호흡곤란 시자제 -지양산---01

보고픈2006.01.09 09:43조회 수 1045댓글 5

  • 2
    • 글자 크기






올한해 호흡이 곤란할 때까지 자전거를 달릴 수 있도록
시간을 허락하여 주시옵고..
넘어져서 다치지 않게 하여 주시옵고..
다투지 않게 하여 주시옵고..
즐거움과 행복만 가득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5
  • 보고픈님!
    뉴런님 애기 사진을 보니, 다투지는 않을것 같네요.
    어른들이 ... ^^

    저머리 삶은거 지에스에 있슴다. 글고 눈알은 제껍니다.
    낼 먹으러 가야쥐~ 마출 모여라!
  • 마출 소장님 저도 가문 안될까요? 네~
  • 불새는 머리고기 못먹겟네요-.-;; 좋아하는디...맛나게 드시기를...
  • 고라니님 맛나게 드실수있도록 "혀"는 제가 특별히 보관하고 있겠습니다.
    혓바닥엔 특별한 사연이 ....
    >>> 머리작업한사람 <<<
    산타님 : 뺀찌로 잡아뽑기.
    목사님 : 수저같은걸루다 혀표면 빡빡 문지르기.
    나머지 아줌마들 : 눈감고 작업 끝나기만을...
  • 여왕벌들 사진 아무서버.....
    비나리님 야만족이유...혀를 먹다니.....
첨부 (2)
a.jpg
248.9KB / Download 0
b.jpg
243.6KB / Download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