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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일- 백련산, 안산, 탕춘대...04

보고픈걸2006.01.31 23:30조회 수 547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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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코스는 항상 가슴 설렙니다.
탕춘대 정말 좋더군요.
다음에 인왕산 기대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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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뭘 저런 사진을 올리구 그래요~ 버럭!!
  • 앗! 노안이왔나? 잘 못보았네요..
    깜짝 놀라는 베레모님의 표정~~ㅎㅎ
  • 저 너럭바위를 오르면서 첨부터 끝까지 미소 지을수 있는 내공.....
    지는 태양님 설정사진이죠??~~
    근데 부럼심니다~
  • 어~ 이젠 돌탱이 까정 정복 하시다니~~~
    하산들 하실때가 됐군요^^
  • 보고픈걸님! 매번 사진찍느라 고생 많으시네요.
    함께 웃는모습 보기좋습니다.

    베레모님 첫째사진 아찔 바로 찰라네요.
    서구라님 야간에 떡바우에서 오를때까정 특훈하신다고요?
    지는태양님 저런거 자꾸성공하시면 저어쪽 대열에 본인도 모르게 합류되어집니다.
  • 지는태양님 너럭바위 업힐 하는 모습을 보며 드는 생각...
    "진짜 자전거 잘 탄다."
  • 서구라님 비나리님. 산타님 그럼 제가 웃으면서 업힐하는 신공을 전수해 드리지요^^;;
    가윤님하구 한달만 일대일로 쫓아 다니시면 됩니다~~
  • 여기가 여디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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