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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일- 백련산, 안산, 탕춘대...05

보고픈걸2006.01.31 23:30조회 수 510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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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코스는 항상 가슴 설렙니다.
탕춘대 정말 좋더군요.
다음에 인왕산 기대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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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바위가 엄청 넓더군요 ..
  • 싱글길만 보다 너럭바위를 보는순간 바다가 느껴지더군요.
    제가 사는 바로 옆에 저런곳이 있었다니 보고픈님의 강추를
    눈앞에 바위가 펼쳐진 그 순간 깨달았죠. 전혀 보탬이 없는...

    봄엔 그 유명세를 자타가 공인하는 도시락번개 준비하겠습니다. 너럭에서...
    그땐 목사님두 함께하시죠. 일년전의 용사덜끼리.....
    한쪽에선 까먹으며. 떡바우업힐 생쇼를 관람하고...ㅋㅋㅋ 말될겁니다.
  • 보고픈님 사진 감사합니다.
  • 정말 멋진 광경이였습니다^^ 안내해 주신 번장님 감사~ 사진찍어주신 보고픈님 감사~~
  • 너럭바위 안내려 갔으면 크게 후회할뻔 했습니다.
    정말로 잊지 못할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같이 라이딩하신 모든분들 또 뵙고 싶습니다.
  • 사진디따잘나왔다....
  • 포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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