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님,울프강님
동님,울프강님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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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 지점!ㅋㅋㅋㅋㅋ(10자 이상에 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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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강님께서는 다운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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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공님이 안짖던가요?? 개한테까지 존칭을 써줘야 등록되는 우리나라 좋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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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 구역이라고 그동네 애(?)들이 죄다 짖어대더군요.
그래선지 등산로 올라가는 끝부분에 잔차 출입이 힙들도록 막아 논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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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때 가보고 한번도 안가봤는데 컨테이너있었는데 아직두 있나??
나아쁜~~ 아찌들 견공님하고 같이 안짖던가요
아직도 귓가에 아글아글하는데 들리는듯하네요 -
전원주택 중간에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주거용 건물을 개조해서 까페를 오픈했습니다.
맹산연결 통로를 차단하는 구조물을 설치해 놓은 터라 그 동네 시설은 이용하고 싶은 맘이 추호도 없습니다.
견공들 짖어대는 소리는 격려 및 응원가로 들을 수 있지만 폐쇠적,닫힌 마음으로 그들만의 세상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정떠러지는 동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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