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올림니다 눈오는 날 눈길을 끌바와 멜바로 탕춘대에 오르며 고생 하신 써니님, 싼타님 수고 하셨읍니다 비나리님 베레모님, 조은님 모두모두 수고 하셨구요 너무 좋은 시간들 이였던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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