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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09 탕춘대 야간 라이딩딩~

베레모2006.02.10 04:14조회 수 2412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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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님


산타


비나리님


산타


써니님


이삭님


탕춘대 매표소앞


산타


이삭님


상명대학교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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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우연히 본... 건장한 체격의 잔차 탄 우체부... (by Only) 눈녹을때까지 외도.. (by 持凜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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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베레모글쓴이
    2006.2.10 04:16 댓글추천 0비추천 0
    야간 사진은 가까이 찍어야 한다는..
    추운 날씨도 한 몫했죠^^

    모든분들 즐거웠읍니다
  • 오 ~ 야간라이딩도 되는곳이군요...
  • 불스칸님!
    사진 보니 선두로 가시던데 몸은 좋아지셨나 봅니다.
    저도 탕춘대는 두번째였지만 야간이 압권일듯 합니다.
    가까운데 계시니 함 다녀 오세요.
    전구간이 마사토라 눈녹아도 접지력 걱정없고, 바위가 적절히 있어 능선길다운이 좋습니다.
  • 오~ 탕춘대.. 작년에 가서 뜨거운 맛을 보고 다시는 안 가겠노라 다짐했던 돌탱이 다운 많았던 그곳..
    비나리님 코스가 틀린가요?. 정식으로 야벙 함 때려주세요.. 날라 가겠습니다^^
  • 야간스노우라이딩 재미있었겠군요.....
    비나리님 안산쪽은 박사님.....몸두다 회복되쎴군요......
  • 반사지가 지데로네요 ^^;
  • 탕춘대는 본래 매표소 찍구오는 왕복 7km 남짓되는 외길이니 아마도 작년에 가셨던 그 길일 겁니다.. 물론 돌아올때는 두번다 다른길로 내려왔습니다만.....

    야경이 생각보다 아름다웠고, 갈때 30m정도를 끌고 메고 올라가는 곳이 있는데 그곳을 다운으로 도전하다 포기하는 몇몇라이더들을 보았고, 깡으로 도전해야 하는 다운코스, 두군데 정도가 아마도 뜨거운 장소가 아니였을까 하는 추측이 듭니다.

    어젠 상명여대쪽 내려오는 길은 올마운틴이 어울릴 만한 짜릿아찔한 곳이 계속되어 기량이 있는 라이더들의 실력발휘의 장이 될만한 코스였고, 그래서 저는 내려올때 고생좀 했습니다.
    너럭바위10m 다운힐후 좌로 급히 못꺾으면 바로 절벽 사망!
    빡신곳, 마일드함이 상존합니다. 목동님~ 답변이 부족한점 이해 바랍니다.
    잘알지도 못하고 잘난척 하면 안되는데, 딱 두번 가보고 욕먹을 짓을 했네요. 죄송~
  • 대충 알듯 말듯합니다...
    비나리님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요즘 신경 쓰실일도 많은데 다시는 질문하지 않겠습니다. ㅎㅎ
  • 비나리님 몸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진은 모두휴식후 출발하자마자 찍은거라 제가 선두비스므리...ㅎ 역시 열심히 타야겠습니다.

    탕춘대가 어디로 가야하는지 몰라서 담에 기회주시면 꼭 따라붙겠습니다.
    비나리님이 해설이 아주상세해서 라이딩 반은 한것 같습니다. ^ ^
  • 베레모글쓴이
    2006.2.10 20:21 댓글추천 0비추천 0
    비나리님이 코스설명 잘해주셨네요^^

    불스칸님 댁이 일산이시죠 교통편 참 편리합니다 내부순환로 진출입로가 성수나 성산쪽 다있읍니다 부담을 떨쳐 버리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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