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부지런하신 우리 코볼님. 오늘 같이 힘든 날 벌써 번개 뒷정리 하셨군요.
저는 칫솔로 잔거 닦고는 그냥 잤습니다. 일나보니 사진 떠있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그냥 털면 털립니다. 기회가 되면 함께 털어요

볼프강님...의 화려한 변신에 놀랐습니다. 참 대단하신 분을 만난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joybike님,오늘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눈밭에서의 페달링과 가벼운 몸놀림으로 업힐 하시는 뒷모습에서 고수의 풍모를 느끼게 합니다. 기회가 되면 언제 지도 좀 받고 싶네요.

하루강아지가 잔차강호에 나와 고수님들 뵙는 영광이 많기를 바라옵니다.
눈길라이딩이라 조금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것또한 즐거움이었습니다.
어제 숙직이어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부리나케 샤워, 식사하고 사무실에 뛰어왔습니다.
에구 사진을 올려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