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라는 닉을 다른 분이 사용하고 계셔서...
금광면에서 서운면 쪽으로 넘어 간겄 갔은데 식사는 죽산쪽에서 하셨나???
석남사에는 여름철에 아주 가끔 가는 곳인데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서 이제는 메리트가...
주차장인 마둔 저수지는 어릴때 멱 감고 쫌 커서는 낚시질 핑계로 술 먹고 놀러 자주 갔었는데... 명절때 가보니 울집 산도 이제는 울창한것이 한번 타봐도 될것 같던데 아마도 석남사에서 울 산으로 지나 갔을것 같은데...
리플이 늦었네요.
쉬는 날이라서 가족과 함께 롯데월드 갔다가 일박하고 쇼핑하고 이제 내려 왔네요.
비나리님 그리고 이곳에 들렸던 분들의 아뒤를 보니 반갑네요.
목동님 제가 군대 갔다 온뒤로 안성을 떠나서 집에는 뜨믄 뜨믄 다니는지라...
시청위에 그 산은 85년도에 데이트할때 가본 후론 한번도 못 올랐는데 그때의 기억으로 잔차질이 가능한데 밍밍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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