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엔 겨울의 마지막으로 추정되는 눈이 5cm 정도 내렸고 고도가 낮을수록 쌓인 눈의 양은 점점 줍니다.
싱글에서 만나는 등산객들의 반가운 수인사와 눈쌓인 싱글길이 라이딩의 즐거움을 배가시켜 줍니다.
미사리, 한강 맞바람 라이딩은 조금 힘겨웠지만 고요한 탄천이 있기에 유쾌한 하루 였네요.
코볼님은 누구를 부러워하며 쳐다보고 있군요.
아! 사시꼬미님, 아줌마 등산객들에게 인기만빵입니다.
로베라님, 코볼님 샘나지만 용기가 없는지라 이내 체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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