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진곳이 제법 많아서 라이딩하기가 조금 쉽지는 않았지만 화창한 봄기운을 만끽한것 같습니다. 멀리서 와주신 주목님. 쏘굿님, 중간에서 만난 지천님.. 함께 라이딩할수 있어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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