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가와서 그런지 참석자 전무,
에궁 부도가 났네요.
뭐 그래도 명색이 번개공지한 번장인데
코스를 돌았네요.
맹산정상에서 갈마치 방향 딴힐하면서
멋진 짜빠링으로 본인을 지켜보던 10여명의 관객들에겐 서비스했네요.
밑은 언땅이고 위는 뻘인 노면인지라 살짝꿍 브레이킹에 쫘아악 슬립이네요.
라이딩 흥이 깨져 갈마치고개에서 접고, 귀가도중 탄천에서 우연히 뵙게된
마루님과 코볼님
에궁 부도가 났네요.
뭐 그래도 명색이 번개공지한 번장인데
코스를 돌았네요.
맹산정상에서 갈마치 방향 딴힐하면서
멋진 짜빠링으로 본인을 지켜보던 10여명의 관객들에겐 서비스했네요.
밑은 언땅이고 위는 뻘인 노면인지라 살짝꿍 브레이킹에 쫘아악 슬립이네요.
라이딩 흥이 깨져 갈마치고개에서 접고, 귀가도중 탄천에서 우연히 뵙게된
마루님과 코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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