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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성남시경계산

나뭇골2006.03.05 20:10조회 수 517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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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가와서 그런지 참석자 전무,
에궁 부도가 났네요.
뭐 그래도 명색이 번개공지한 번장인데
코스를 돌았네요.

맹산정상에서 갈마치 방향 딴힐하면서
멋진 짜빠링으로 본인을 지켜보던 10여명의 관객들에겐 서비스했네요.
밑은 언땅이고 위는 뻘인 노면인지라 살짝꿍 브레이킹에 쫘아악 슬립이네요.


  







라이딩 흥이 깨져 갈마치고개에서 접고,  귀가도중 탄천에서 우연히 뵙게된
마루님과 코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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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오늘 번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오전에 가정사로 번개에 참석하지 못하고 오후에 마루님과 샾에 들렸다가 나뭇골님을
    만나게 되었네요. 마지막 사진은 마루님께서 혼자 라이딩한 나뭇골님의 허전한 마음을
    위로차 동화다리 옆 포장마차에서 한잔씩.
  • ㅉㅉㅉ! 번장님 표정이.....아뭏튼 수고하셨습니다.
    함께 하지 못해서 죄송하고요.

  • wolfgang님 요즘 뜸하신것 같습니다.
    밑에 계신분이 지난번에 말씀드렸던 마루님 입니다.
    언제 인사 나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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