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0322 고려산라이딩 2

베레모2006.03.23 00:39조회 수 1030댓글 8

    • 글자 크기




























창후리포구에서


목동님을 물려다 미수에 그친..  아쉽다 보낼수 있었는데 ㅋ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8
  • 베레모글쓴이
    2006.3.23 00:42 댓글추천 0비추천 0
    회색늑대 형수님 밥 잘먹었읍니다

    오늘 이상하게 시리 삐리리해서 죄송했읍니다 ㅋ

  • 써니님, 표정관리 좀 하세요.
  • 칸~~
    가까이 가기엔 너무 무섭습니다.
    아주 순한척하다가 갑자기 달려들어요... 조심바람..
    평일날 라이딩~ 무지 부럽네요~
    저는 진달래 축제때나 한번 가보려고 하는데요..
  • 억 그 개세이~~~ 나뻔넘....
    담에가서 혼내주꾸마~~~ 요번엔 내가 문다.^^
  • 낄낄낄...
    그나저나 김치를 마중나온 혀를 순간포착 당하신 썬이님 사진이 인상적임다 ㅎㅎㅎ...^^
  • 라이딩하기에 참 좋은 곳이네요.
    목동님도 개를 물 때 미수에 그치시길...(인상은 참 순하게 생겼는데)
  • 베레모글쓴이
    2006.3.23 23:07 댓글추천 0비추천 0
    연출사진(?) 아니었읍니다 ㅎㅎ

    목동님 그넘 막덤비던데요 끈끊어지면 어카나.. 내심 조마조마

    회색늑대 형수님 하신말 " X개 면 꽉 잡아먹기나 하지.." ㅎ
  • 걍~ 까이꺼 대충 xx처럼 잡어서 먹으면 똑같음....
    너.... 올해 신수 안좋다... 확 기냥~~~~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