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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지양산...01

보고픈2006.03.28 10:37조회 수 86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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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완연한 봄이었습니다.
바람은 조금 불었지만 찬기운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군데군데 나물캐는 분들도 눈에 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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