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수리님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하신 코스입니다. 참 좋더군요. 약 30km 정도에 도로 임도 싱글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난이도도 좀 있고.. 많은분들이 오셔서 봄기운을 만끼한 하루였습니다. 까망수리님 고맙습니다. 담에 또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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