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코스 이끌어주신 황토님 고맙습니다. 역시 저력을 느끼게하는 황토님의 라이딩 모습에 감탄하다가 하루가 다갔습니다. 휴전선랠리때 다시 뵙겠습니다. 언제나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되시옵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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