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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라이딩

비나리2006.04.13 14:13조회 수 899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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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곶 활쭈꾸미 샤부샤부 와 꼬들한 삼식이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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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쭈꾸미랑 삼식이(고기 이름마저 웃겨줍니다^^),,,정말 예술이더군요.
  • 음 역시 갠적으로다 좋아하는 사진들이군요... 삼식이도...지방마다 좀 달리 부르더라구요.

    토막상식 : ^ ^
    지방에 따라 경남에서는 ‘탱수’, 강원도에서는 ‘삼숙이’, 전라도에서는 ‘삼식이’로 불리우는데
    원래 표준어는 삼세기 라네요. (근데 삼세기가 왜 삼세기인지는 전에 들었는데 기억이...)
  • 모든사람들이......올드 앤 뉴...
  • ㅎㅎㅎ 전 엊 저녘에 얻어 먹은 쭈꾸미가 뱃속에서
    발길질을 하고 있습니다. ^^ 썬이님,비나리님, 한 마디로 "감동"이었습니다.
  • 맛나겠다..쭈구미. 아 배고파라~~~
  • '알코홀 빠빠오님'과 전문 뒤풀이꾼 '무러내'가 만나면???
    .
    .
    .
    .
    .
    밤새게 됩니다 ~~ ^^
  • 쏘옥이가 빠졌네요.
    삼식이 매운탕 정말 예술이었는데...
    비나리님 덕분에 자연산 쭈꾸미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 정말 맛있었겠당....^^
    뒤에 숨은 이슬이가 보입니다...^^..보리주도..
  • 비나리님 근무 안하시고 사진을..

    어제 사진올릴려다가 피로가 누적이 되었는지 헤롱헤롱하다가
    픽~쓰러져 잤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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