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은 추억을 만들어준 랠리였습니다. 경치도 좋고.. 공기도 좋고.. 많이 힘들었지만 극기의 힘으로 완주해준 아줌마들이 너무 고맙습니다. 자주 자전거는 못타지만 누구보다도 자전거를 사랑하는 아줌마 들입니다. 여성팀으로서는 마지막 고별라이딩 이오니 많이 축하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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