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인데 끌바에 장거리 패달질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무엇보다 얼굴 맞대고 웃고 떠들고 도전해 보고
하루가 매우 짧게 느껴진 마냥 즐거운 일요일 이었습니다
저만 그런건가요 ^^
다음에 또 즐겁게 놀아 보자구요~~~~
더운 날인데 끌바에 장거리 패달질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무엇보다 얼굴 맞대고 웃고 떠들고 도전해 보고
하루가 매우 짧게 느껴진 마냥 즐거운 일요일 이었습니다
저만 그런건가요 ^^
다음에 또 즐겁게 놀아 보자구요~~~~
더운 날인데 끌바에 장거리 패달질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무엇보다 얼굴 맞대고 웃고 떠들고 도전해 보고
하루가 매우 짧게 느껴진 마냥 즐거운 일요일 이었습니다
저만 그런건가요 ^^
다음에 또 즐겁게 놀아 보자구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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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탱이가 정말 많아 보이는데...
어딘가요?
시원한 물도 있고 가 보고싶다.... -
새옹지마님...
왜군 장수같아 보이십니다.
또 장거리 출장가신다는 말이 있던데 안녕히 다녀오세요. -
언제 같이 날짜를 맞출 수 있을 때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 아우~ 부러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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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디인지 ~~~ 넘버2님이 대충 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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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양아님도 잘 계시지요? 실컷 잔차질이나 하려했는데 일복이 터져서..싱그런 7월에 함 달려봅시다..ㅎㅎ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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