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뿌린 다음 날인지라 오랫만에 보는
청면한 하늘과 맑은 시계가 인상적인 라이딩 이었습니다.
산뽕 제조 중
완성된 산뽕, 콜라 같군요.
얼마나 키가 크고 싶으셨으면(사시꼬미님 까치발 포즈)
청면한 하늘과 맑은 시계가 인상적인 라이딩 이었습니다.
산뽕 제조 중
완성된 산뽕, 콜라 같군요.
얼마나 키가 크고 싶으셨으면(사시꼬미님 까치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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